2012년 12월 16일 일요일

예전 자취하면서 살던 봉천동 산동네..



다닥닥 붙어서 자연스럽게 앉아있는게 이뻤고
골목골목 들어가는 재미가 있는 동넨데
왜 이런 동네를 거기에 살지도 않는 사람들이 길이 좁네 치안이 어쩌네
하면서 다 뭉개버리는건지
돈 좀 적게 버는 사람들 적은돈 들여서 사는게 그렇게 싫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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