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ng Banjang
일상에서 소소한것들
2012년 12월 16일 일요일
제18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토론회(3차)
이번이 마지막이라는게 안타깝네요
선거비용을 줄이자면서 티비토론회는 달랑 세번하고,
유세는 열라다니고...
지금까지 3번의 토론회도 포멧이 영 맘에 들지는 않았지만
이것마저도 이렇게 횟수가 적으니
정말 답답합니다.
적게하면 자신의 무식과 자질부족이 안나타날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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