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31일 월요일

그것은 알기 싫다 02회 - 홍석동 납치사건2, 박정희 소백과사전1.개괄




그것은 알기싫다 02회 - 홍석동 납치사건2, 박정희 소백과사전1.개괄





끝까지 올려볼랍니다.

끝까지...

그것은 알기 싫다 01회 - 홍석동 납치사건, 장준하의 삶



그것은 알기 싫다 01회 - 홍석동 납치사건, 장준하의 삶




끝까지 올려볼랍니다.

끝까지...

2012년 12월 30일 일요일

The 100 Most Beautiful Faces of 2012 (2012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에 제시카가 5위를 차지하여

한국 연예인들 중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습니다.
이 외에도 7명의 한국 연예인이 선정.

아이유 19위
송혜교 33위
태연 42위
윤아 50위
남규리 58위
고아라 67위
전지현 94위


2012년 12월 28일 금요일

문재인 헌정광고 '아름다운 사람'

문재인 헌정광고 '아름다운 사람'
(대선 후, 문재인 전 대선후보에게 광고제작 담당자들이 사비를 털어 헌정한 광고)

끝은 시작이다
2012년 12월 19일
이 날을 수천만 개의 아름다운 마음이
별처럼 쏟아진 날로 기억하자
언젠가는 우리 정치에도
아름답다는 말을 붙일 때가 올 것이다.
그의 아름다운 도전은
아직 마침표를 찍은 게 아니니까...
사람이 먼저다. 영원히...

2012년 12월 26일 수요일

2012년 12월 25일 화요일

재봉틀(미싱)의 원리

어릴적부터 궁금해 했는데

누구하나 알려주지 못했던 원리....

이제야 알다니...ㅋㅋ

북한, 첫 비디오 게임 ‘평양 레이서'(Pyongyang Racer - First North Korean Video Game)




북한이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최초의 비디오 게임을 출시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게임 이름은 '평양 레이서'로 영국의 북한 관광회사 고려투어가 위탁해 노소텍사가 만든 웹브라우저 기반의 레이싱 게임이라고 하네요.

2012년 12월 21일 금요일

무한도전 전편 볼수있는 사이트


전편이 다 있는 사이트구요

최신작도 꾸준히 잘 올라옵니다~~

숫자로 보는 대선

박정희가 5.16 으로 정권을 

잡은때가 1961.5.16 

그로부터 정확히 박근혜가 

51.6년만에 

51.6%득표율로 대통령에 당선 

박정희 18년간 집권 후,

18대 대통령 선거에서 딸이 당선..

그리고 그날은 이명박 대통령의 생일...


우연의 일치인가 

아니면 엄청난 저주인가....

2012년 12월 20일 목요일

지지율의 재발견



직업별 지지율

  *농림 임업 어민: 朴 55.2-文 37.1%
  *자영업: 朴 50.2-文 37.1%
  *화이트칼라: 朴 32.7-文 53.5%
  *블루칼라: 朴 43.1-文 48.1%
  *가정주부: 朴 55.6-文 32.3%
  *학생: 朴 27.9%-文 57.7%
  *무직: 朴 60.4-文 19.3%
  
  월(月) 소득별 지지율
  
  *200만 원 이하: 朴 56.1-文 27.6%
  *201만~300만 원: 朴 40.1%-文 47.6%
  *301만~400만 원: 朴 43.5-文 47.3%
  *401~500만 원: 朴 39.4-文 50.6%
  *501만 원 이상: 朴 40.8-文 46.4%
  
  학력별 지지율
  
  *중졸 이하: 朴 63.9-文 23.5%
  *고졸 이하: 朴 52.8-文 33.1%
  *대재(大在) 이상: 朴 37.4-文 49.6%

출처 :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368

이걸보고 섣부르게 판단하고 싶지는 않지만 지금의 상황이
왜 이런 결과가 나왔을까하는 물음에 각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먹고 사는데 힘겨워서, 이런저런 정보를 흡수하기 어려워서...
그런 사람이 줄어고
좀더 생각하고 좀더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다른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요??

시대정신(꼭 봐야합니다!!)


ZEITGEIST: THE MOVIE 2007 (시대정신1, 한글자막)






ZEITGEIST: ADDENDUM 2008 (시대정신2, 한글자막)





ZEITGEIST: MOVING FORWARD 2011 (시대정신3, 한글자막)


다시 한번 보면서 5년뒤를 준비합시다.


2012년 12월 19일 수요일

2012년 12월 16일 일요일

제18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토론회(3차)


이번이 마지막이라는게 안타깝네요

선거비용을 줄이자면서 티비토론회는 달랑 세번하고,

유세는 열라다니고...

지금까지 3번의 토론회도 포멧이 영 맘에 들지는 않았지만

이것마저도 이렇게 횟수가 적으니

정말 답답합니다.

적게하면 자신의 무식과 자질부족이 안나타날까요...

ㅋㅋㅋ

일산에 있는 비빔국수집

공연 마치고 술마셔서 해장하려고 칼국수집 가는중에

본 비빔국수집

그냥 지나치기에 길가에 줄서 있는 차가 많아

궁금해서 가봤다...



안에 들어가보니 2시가 넘은 시간인데도 사람들이 바글바글

그래서 사진도 도둑사진으로 이거 달랑 한개...


돈까스가 먼저 나오고 국수가 나중에 나와서 

먹기전 사진은 패스... 


다 먹은거 보니 맛있었나보다  ㅋㅋㅋ

예전 자취하면서 살던 봉천동 산동네..



다닥닥 붙어서 자연스럽게 앉아있는게 이뻤고
골목골목 들어가는 재미가 있는 동넨데
왜 이런 동네를 거기에 살지도 않는 사람들이 길이 좁네 치안이 어쩌네
하면서 다 뭉개버리는건지
돈 좀 적게 버는 사람들 적은돈 들여서 사는게 그렇게 싫은가??

2012년 12월 15일 토요일

코렁탕이란...


코렁탕 [명사]

코로 먹는 설렁탕. 군사정권시대 정부가 반정부 인사들을 조사하며,


설렁탕을 고문삼아 입이 아닌 코로 먹인다는 이야기로부터 비롯된 단어.

반정부적인 발언을 하거나 국가 기밀로 분류될만한 정보를 유포하는 사람들을 두고

 이것을 먹게 된다며 장난삼아 희롱하고자 사용한다.

직접 언급하는 외, 밖에서 고소한 냄새다 난다, 어디서 설렁탕 냄새가 난다 등의 우회적인 말로

 코렁탕의 존재를 암시하기도 한다.

예문

글쓴이의 코로 설렁탕을 넘기는 기술에 탄복했습니다.
이제 검은옷 입은 사람들이 코렁탕들고 찾아온다 ㅋㅋ


코렁탕의 대부






윗분께 한그릇 대접하고 싶습니다

꼭!!!

2012년 12월 14일 금요일

내 투표소 찾기


선거날 정말 혹시라도 선거관리위원회가 디도스공격을 

받을지도 모르니...

정말 만약일거에요 ㅋㅋㅋ

미리미리 알아두세요


이명박정부 10대 경제실정 완벽 정리


아래 내용은 무한 펌질을 적극, 아니 간절히 권장합니다.



나는 노무현정부에도 꽤 비판적인 사람이다. 하지만 새누리당 박근혜후보가 이명박정부는 제쳐두고 이미 철 지난 노무현정부 심판을 부르짖는 것은 내 양심상 눈 뜨고 볼 수 없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명박정부는 기득권만능정부이자 민주화 이후 사상 최악의 불량정부였다. 특히 ‘경제대통령’을 내세웠지만, ‘경제파탄대통령’이었다. 부동산과 비정규직 등 민생경제에서 노무현정부가 비판 받을 부분 많지만, 적어도 이명박정부와 동급에 놓이는 것은 말도 안 된다. 두 정부 사이의 각종 경제지표를 바탕으로 이명박정부의 경제실정이 얼마나 심각한지를 정리해 보았다. 최대한 일반 유권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단순화된 도표를 사용했다. 물론 이렇게 단순화했을 때 경제 안팎의 복잡다단한 측면을 놓칠 수 있다. 또한 경제라는 것을 정권별로 무 자르듯  평가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다. 하지만 그 같은 단순화의 위험에도 불구하고 이명박정부의 실정을 명확히 보여주는 것이 이 글의 목적이니 양해 바란다.

1. 사상 최악의 저성장: 정권별 평균 경제성장률을 보면 김대중정부 5.0%, 노무현정부 4.3%, 이명박정부 3.0%(2012년 한국은행 경제성장률 전망치 2.4% 반영)다. 물론 이명박정부 시기에는 세계 금융위기 충격도 있었지만, 김대중정부는 IMF 외환위기사태, 노무현정부는 2003년 카드채 사태 등을 겪었다. 더구나 이명박정부는 김대중-노무현정부를 잃어버린 10년이라며 자신은 평균 7% 경제성장을 하겠다고 했던 정부 아닌가. 이런 정부가 자신의 공약을 반토막도 달성하지 못한 것이다.물론 글로벌 경제위기와 한국경제의 성장잠재력의 기조적 하락 등을 핑계로 댈 수 있다. 하지만 이런 상황이 눈 앞에 닥쳐오는데도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면 그 자체로 경제 운용능력이 부족했던 것이고, 알고도 그랬다면 결국 사기성 공약이었다는 고백 아니겠는가.



주) 한국은행 자료를 바탕으로 선대인경제연구소 작성

2. 저성장 속 고물가: 이명박정부 들어서 물가가 많이 올라 서민들이 큰 고통을 겪었다. 노무현정부 평균 물가 상승률은 2.9%였는데, 이명박정부는 3.6%였다. 물가가 덜 오른 것처럼 조작에 가까운 물가지수 개편을 하고서도 2009년엔 4.6%, 2011년엔 4.0%나 올랐다. 전세계적 양적완화 등의 영향도 있었지만, 부동산부자나 수출대기업, 건설업계 등에 유리한 인위적 저금리와 막대한 공공부양책으로 돈을 풀고, 인위적 고환율로 수입물가를 치솟게 한 탓이 컸다. 그 결과 수출대기업 등은 사상 최대의 매출을 올렸지만, 서민들은 치솟는 장바구니 물가에 시달렸다.



주) 한국은행 자료를 바탕으로 선대인경제연구소 작성

3. 극심한 전세난: 서민들 주거난을 반영하는 전세가격은 어떤가. 노무현정부 전반기 때는 부동산 가격 통제에는성공하지 못했으나 서민들 주거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 전세값은 비교적 안정시켰다. 전국 기준으로 노무현정부 5년 동안 전세가격지수는 3.5만큼 증가하는데 그쳤다. 하지만 이명박정부 때 증가폭은 무려 24.5나 됐다. 집값이 올라 내 집 한 칸 마련할 수 없어 서러운 무주택서민들이 전세값 마저 올라 서러움에 시달리게 했다. 이명박정부가 집값을 억지로 떠받치다 보니 전세시장에 수요가 몰리는 등 불똥이 튄 때문이었다. 참고로, 박근혜후보는 노무현정부 시기의 부동산 가격 폭등을 비판한다. 노무현정부의 부동산정책은 비판할 여지가 많지만, 그나마 부동산 안정을 위해 노력했던 노무현정부를 뉴타운사업이나 재건축 규제 완화 요구 등으로 끊임 없이 흔들어댄 게 새누리당 아니었나. 적반하장이다.



주)국민은행 전세가격지수 자료를 바탕으로 선대인경제연구소 작성


4. 정체된 가계소득: 서민들이 고물가와 전세난에 시달리는 동안 가계소득이라도 늘었을까. 아니다. 노무현정부(비교의 형평상 초기 4년만 계산) 때는 물가 상승률을 반영한 실질가계소득이 19.9만원 늘었는데, 이명박정부에서는 고작 10.7만원 늘었다. 이건 약과다. 가계소득뿐만 아니라 가계소득에서 지출을 뺀 개념인 가계수지를 보면 노무현정부 때는 매년 꾸준히 증가해 5년 동안 8.5만원 늘었다. 하지만 이명박정부 들어서는 2009, 2010년에는 뒷걸음질쳤고, 2011년이 돼서야 겨우 노무현정부 말인 2007년보다 겨우 1.6만원 늘어난 수준이 됐다. 일반 가계의 살림살이는 이명박정부 시기 악화됐다가 이제야 제자리걸음 수준으로 돌아온 것이다.



주) 통계청 가계동향조사 및 한국은행 자료를 바탕으로 선대인경제연구소 작성


5. 한층 악화된 실업난과 청년 취업난: 이렇게 가계소득이 늘지 않고 가계수지가 악화된 데는 지속적인 고용 불안과 실업난이 자리잡고 있다. 외환위기 이후 한국은 끊임없는 실업난에 시달렸고, 이 문제에 관한 한 노무현정부도 크게 내세울 게 없기는 하다. 정부의 수치놀음에 가까운 공식 실업률이 아니라 선대인경제연구소가 통계청 자료를 바탕으로 사실상 실업자나 18시간 미만 불완전 취업자들까지 포함한 체감실업률을 집계해 보았다. 그 결과 체감실업률은 계절별로 진폭이 크지만 이명박정부 들어 11~14%에 이른다. 이 같은 추세는 노무현정부 후반기에 악화됐지만 이명박정부 들어 더 한층 악화됐다. 그리고 노무현정부 때는 청년들 취업난이 이 정도까진 아니었다. 정부 공식 통계로도 20대, 특히 20대 전반의 고용률은 이 정부 들어 급속히 악화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우리 청년들의 미래를 짓밟아 버린 정권이었다.



주) 통계청 경제활동인구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선대인경제연구소 작성

6. 고환율로 재벌 퍼주기와 약화된 대외 구매력: 이명박정부는 수출대기업들 위주의 경제성장을 지속한다면서 원달러 환율을 인위적으로 떠받치는 정책을 썼다. 노무현정부 말에 920원대까지 떨어졌던 원달러 환율을 1100원대 이상으로 유지하는데 안간힘을 썼다. 그렇게 해서 2009년 이후 삼성전자와 같은 수출대기업들은 가만히 앉아서 원화로 환산했을 때 막대한 추가 이익을 올리는 등 엄청난 환율효과를 맛보았다. 2012년 3분기 기준 삼성전자 영업이익(8조 1247억원)에 미친 환율효과는 가정에 따라 2.37조원에서 3.62조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됐다. 반면 국민들의 달러 환산 소득, 즉 대외 구매력 관점의 소득은 크게 떨어졌다. 노무현정부 말기인 2007년 1인당 국민소득이 2만 1632달러였는데, 두 해 연속 뒷걸음질치다가 2011년에야 겨우 2만2489달러로 올라왔다. 억지 고환율 유지책만 쓰지 않았어도 1인당 국민소득이 3만 달러에 근접했을 것이다. 더구나 이 같은 환율효과로 수입인플레를 촉발해 국내 물가를 치솟게 해 국민들은 상대적으로 더 가난해졌음은 물론이다.



주) 삼성전자 각 분기별 사업보고서와 한국은행 자료를 바탕으로 선대인경제연구소 추정, 작성


7. 양질 모두 악화된 가계부채: 가계부채 문제도 이명박정부 들어 훨씬 악화됐다. 노무현정부 5년 동안 늘어난 가계부채는 213.9조원이다. 그런데 이명박정부 4년3분기 동안 늘어난 가계부채는 무려 272.1조원이나 된다. 이명박정부가 상대적으로 부동산 침체기인데도 더 짧은 시기에 더 많은 가계부채를 늘린 것이다. 부동산 거품을 빼고 가계부채 다이어트를 유도해야 할 시기에 이명박정부가 오히려 무리한 부동산 부양책을 쓰며 거품을 키우고 억지로 빚 내서 집을 사게 한 탓이 크다. 그렇게 해서 하우스푸어들이 잔뜩 양산됐다. 이명박정부는 가계부채의 질도 크게 악화시켰다. 노무현정부 때는 상대적으로 1금융권 위주의 저금리 대출 위주로 늘어났으나, 이명박정부는 카드사, 증권사, 보험사, 대부업체 등 고금리 악성 대출을 크게 늘렸다. 지역적으로도 수도권에 국한돼 있던 부채문제를 지방까지 확산시켰다. 이명박정부야말로 온 국민들을 빚더미에 올려놓은 정부였다.



주) 한국은행 자료를 바탕으로 선대인경제연구소 작성

8. 급증한 공공부채: 공공부채는 또 어떤가. 이명박정부는 대규모토건사업을 벌이면서도 상대적으로 정부채무 증가액은 크지 않았다고 떠벌린다. 실제로 정부채무 증가액을 보면 일견 그럴 듯 하다. 하지만 이는 대대적인 정부 차원의 분식회계를 자행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정부 예산으로 시행했어야 할 4대강사업의 상당 부분을 수자원공사의 부채로 집행하는 식이다. 그 결과 공기업부채가 노무현정부 시기의 두 배 가량인 258.4조원이나 늘어났다. 이처럼 늘어난 부채를 생산적인 투자에 쓴 것도 아니다. 4대강 사업과 애물단지가 된 경인운하사업 등 각종 낭비성 토건사업에 탕진했다. 그 결과 노무현정부 때에 비해 공공부문 건설사업 발주액이 30%나 늘었다. 이 과정에서 공기업 부채가 크게 는 것이다. LH공사 부채가 이 정부 출범 초 65조원 수준에서 두 배 늘어나 130조원을 넘긴 게 대표적 사례다.



주) 한국은행, 기획재정부, 통계청 및 대한건설협회 자료를 바탕으로 선대인경제연구소 작성

9. 부자에겐 감세, 중산층서민에는 세금폭탄: 이명박정부는 2008년 감세정책을 실시하면서 중산층과 서민들에게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간다고 주장했다. 거짓말이다. 이명박정부 들어 국세 수입의 약 4분의 3을 차지하는 3대 축인 소득세, 법인세, 부가가치세 가운데 직접세인 소득세(-3.6%)와 법인세(5.2%)는 줄거나 거의 늘지 않았다. 부자들이 내는 세금인 종합부동산세(-57.4%)와 개별소비세(-1.8%)도 줄었다. 반면 간접세여서 상대적으로 서민들 부담이 커지는 부가가치세(20.0%), 유류세(21.9%, 정확히는 교통에너지환경세), 주세(27.2%)는 대폭 늘었다. 부자들이 내는 세금은 왕창 깎아주고 중산층과 서민들 세금을 대폭 올린 것이다. 그 결과 노무현정부 때 상위 20%의 세금 증가율은 63.7%였으나 이명박정부에서는 13.2%로 감소한 반면, 하위 20~40% 계층의 세금 증가율은 3.8%에서 65.7%로 크게 늘었다. 물론 절대액으로는 고소득층의 세금도 적지 않게 늘었다. 하지만 저소득층 입장에서는 한두 푼이 아쉬운 게 현실이다. 부자들 세금 부담을 상대적으로 줄여주기 위해 중산층과 저소득층의 세금 부담을 확연히 늘린 게 이명박정부다. 한마디로 중산층서민에게 세금폭탄을 퍼부어 못살게 군 것이 바로 이명박정부인 것이다.



주) 통계청 가계동향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선대인경제연구소 작성.

10. 침체된 주식시장-주가 3000 약속도 반띵했다: 나는 경제에서 가장 중요한 지표가 일자리와 소득이지 집값이나 주가라고 생각지 않는다. 어쨌거나 자칭 ‘경제대통령’ 이명박은 글로벌 경제위기의 한복판이던 2009년 ‘내 임기 안에 주가가 3000간다’며 호언장담했다. 하지만 그것은 이미 불가능해졌다. 2012년 12월 13일 현재 종합주가지수는 2002를 찍었으나 이는 착시현상일 뿐이다. 이미 주식시장은 현 정부 들어 승승장구하는 일부 재벌 대형주들을 제외하고는 계속 미끄럼을 타고 있다. 특히 2011년 중반부터는 아예 다른 대형주들도 주춤하거나 하락하면서 삼성전자 한 종목만 고공행진하고 있을 뿐이다. 이 때문에 종합주가지수가 계속 횡보하거나 상승하는 듯한 착시현상을 낳고 있다. 하지만 그림에서 보는 것처럼 삼성전자 한 종목만 제외해도 종합주가지수는 12월 13일 현재 390.7포인트 정도 아래인 1612 수준이다. 이명박대통령은 주가 공약조차 ‘반띵’해서 실현한 것이다. 대형우량주에는 투자할 엄두도 못 내는 개미투자자가 체감하는 주식시장은 이미 내리막길을 걸은지 한참이다.




주)한국거래소와 한국은행 자료를 바탕으로 선대인경제연구소 작성

결론: 앞서 언급한 내용들은 모두 공신력 있는 자료들을 바탕으로 한 것이다. 이를 보면 이명박정부가 철저한 기득권 위주로 경제를 운용해 서민경제를 압살한 정부임이 명백히 드러난다. 이 같은 불량정부는 역사의 발전을 위해서나 서민경제의 회생을 위해서나 심판 받아야 마땅하다. 그런 점에서 이명박정부와 같은 감세정책과 규제완화, 부동산 거품 부양 등 줄푸세 기조를 고수하고 있는 박근혜후보가 집권하는 것은 ‘이명박정부 시즌2’가 될 뿐이다. 당신이 상위 10% 안에 든다면 박근혜후보를 지지하는 것을 말리지 않는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정권교체는 당신의 생존을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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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Star & ROOKIE Band's 크리스마스 이브 파티


크리스마스 이브에 잼있게 보낼게 생겼네요 

홀로 안보내도 됩니다~~




아래 동영상은 그냥 직접 찍은거라 자랑하려고...

제가 친건 아닙니다....

단재 신채호의 명언


너무 좋은 글이라 한번 올려봅니다.

투표용지 접는 올바른 방법

아무리 강조해도 모자라지 않습니다!!

꼭 투표합시다~~~

애니메이션 음악 사이트



애니메이션 음악 들을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가입 필요없고 그냥 이용가능합니다

http://www.aniost.com/#/

2012년 12월 13일 목요일

누드 프로젝트


곰팡이 같은건 아에 얼씬도 못하게 해주세요.

이번 선거도 그렇고요....

'후쿠시마' 지명 유래

후쿠시마)... 요즘 원전파괴 및 그로 인한 방사능 누출로 매우 친숙한 지명이자 현재 지진피해에 대한 동정(?)을 받으려는 일본의 상징입니다. 근데 이 '후쿠시마'라는 지명유래를 알고 있는 우리나라(대한민국) 사람들은 별로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일본의 현(縣)급 지명이 다 그렇듯 후쿠시마도 그 유래는 유력 사무라이나 지배계층인 다이묘 가문에서 나온 지명입니다. 후쿠시마를 지명 이름으로 남길 정도로 다이묘 가문으로 끌어 올린 인물이 바로 "후쿠시마 마사노리(福島正則)"란 무장(武將)인데 일본 전국시대 말기 '시즈가타케의 칠본창(七本槍)'으로도 이름을 날린 무장이자 다이묘였습니다.


전국시대가 끝나고 일본이 도요토미 히데요시(豊臣秀吉)의 지배를 받기 시작하면서 후쿠시마 마사노리는 그간의 전공으로 히데요시의 인정을 받으며, 현재 그의 이름을 딴 후쿠시마현을 포함한 센다이 일대를 다스리는 유력 다이묘가 되었고 히데요시가 일으킨 임진왜란에 군사 15,000 정도를 이끌고 우리나라를 침략하여 가토 기요마사(加藤淸正)와 함께 우리나라 사람들을 가장 많이 도륙하여 히데요시에게 바치는 전리품으로 우리 조상들의 코와 귀를 잘라가고 노략질을 일삼았습니다. 그의 잔혹함은 당시 함께 출전했던 다른 일본 무장들조차도 혀를 내두를 정도로 포악하기 그지없었죠... 현재 일본에 남아 있는 태평양에 면한 도호쿠 지방의 후쿠시마란 지명은 바로 임란 때 우리나라에 침략하여 우리 조상들을 마구 도륙한 후쿠시마 마사노리를 기념하여 붙여진 지명임을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잊지 말아 주셨음 합니다.

2012년 12월 11일 화요일

Shift키의 15가지 기능


Shift키의 15가지 기능 

1.윈도우즈 시작을 빠르게 윈도우즈가 시작될 때 SHIFT키를 계속 누르고 있으면 시작메뉴에 등록했던 여러가지 응용 프로그램들은 전혀 실행되지 않고 윈도우즈만 바로 시작한다. 따라서 시작 메뉴에 프로그램을 많이 등록해서 사용하는 사람들은 급할 때 이 방법을 사용하면 편리하다. 

2. 필요없는 파일 한번에 삭제하기 나중에 되살릴 일도 없고 전혀 필요도 없다면 굳이 휴지통에 넣었다가 비우느라 시간과 공간을 낭비할 필요는 없다. SHIFT키를 누른 채로 <삭제> 키를 눌러 파일을 지우면 파일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져 버린다. 

3. 창 한꺼번에 닫기 여러 폴더를 열어 놓았다면 Shift키를 누른 상태로 현재 폴더를 닫으면 지금까지 열어 놓은 상위 폴더까지 한꺼번에 닫힌다. 

4. 파일 이동 간단히 SHIFT키를 누른 채로 파일을 잡아 끌면 해당 파일을 이동할 수 있다. 

5. 연속된 파일 선택을 쉽고 빠르게 탐색기에서 여러 개의 연속되는 파일을 선택할 때도 SHIFT키가 이용된다. 제일 처음에 있는 파일을 선택한 후 SHIFT키를 누른 채 마지막 위치에 있는 파일을 선택하면 처음과 마지막 파일을 포함하여 그 사이에 위치한 파일들이 모두 선택된다. 이 상태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 파일 복사나 잘라내기·삭제 등의 작업을 수행하면 훨씬 쉽게 여러개의 파일을 관리할 수 있다. 

6. 탐색기를 어디서든 불러낸다 SHIFT키를 누른 채로 '내 컴퓨터'를 선택해 보자. 탐색기가 곧바로 실행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뿐만 아니라 폴더에서도 SHIFT키를 누른 채로 마우스로 클릭하면 해당 폴더를 기준으로 하는 탐색기가 실행된다. 

7. 연결 프로그램 변경하기 SHIFT키를 누른 상태에서 파일을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누르면 단축 메뉴에 "연결 프로그램" 이라는 항목이 나타난다. 여기서 다시 원하는 응용 프로그램을 선택하고 "이런 현식의 파일을 열 때 항상 이 프로그램을 사용" 을 선택해 주면 연결 프로그램이 바뀐다. 

8. 음악 CD 자동 실행 중지 음악 CD를 넣으면 윈도우즈는 자동으로 CD 연주기를 구동시켜 음악을 플레이해준다. 때론 이것이 불편하기도 하고 응용 프로그램에 따라 충돌 요인이 되기도 하는데 이때 음악 CD 를 넣으면서 SHIFT키를 누르고 있으면 자동 실행되지 않는다. 

9. 시스템 재시작을 빠르게 시스템 종료 메뉴에 보면 시스템 재시작하기가 있다. 시스템의 설정 상태를 바꾸었다든지 윈도우즈가 좀 불안하게 동작하여 재시작 하려고 할 때 시작 프로그램을 수행하느라 지루한 경우가 많다. 이때 SHIFT키를 누른채 재시작 메뉴의 '예(Y)'를 선택하면 윈도우즈가 빠르게 재시작된다. 

10. 단축 메뉴 불러내기 바탕화면의 단축 아이콘 또는 폴더를 선택한뒤 SHIFT키를 S누른 채로 을 눌러 보자. 각 프로그램에 해당하는 바로가기 메뉴가 뜰 것이다. 물론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이용해도 된다. 



11. 시작프로그램 실행 안 하기 시작 프로그램에 등록되어 있는 프로그램 중 계속 실행이 되고 있어서 삭제가 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럴 땐 부팅시 Shift키를 누르고 있으면 된다. 이후 시작프로그램을 삭제할 수도 있고 불필요한 시작프로그램을 실행시키지 않을 수 있다. 

12.웹페이지 뒤로 앞으로 이동하기 Shift + 마우스 휠을 작동 하면 웹페이지에서 앞페이지 뒤페이지를 이동할 수 있다. 

13.커서를 반대방향으로 이동시키기 Tab키를 누르는 반대 방향으로 커서가 이동시키고 싶다면 Shift + Tab을 누르면 가능하다. 

14.IE의 새창을 연다 Shift 키를 누른 상태에서 링크를 클릭하면 새창이 나타난다. 오른쪽 버튼을 눌러서 보는것보다 훨씬 편하다. 

15.마우스 오른쪽 메뉴 기능 이용하기 Shift+F10키를 같이 누르면 마우스 오른쪽키를 누른것과 같은 메뉴가 뜬다


  

2011년 새로바뀐 심폐소생술(CPR) 순서


대한심폐소생협회 http://www.kacpr.org/

노트북 HDD SSD로 바꾸는 방법


준비물

SSD (어떤 SSD든 상관 없음)
윈도우7 씨디 (복구 세션을 위해서)
SATA to USB 컨버터 (데스크탑 컴퓨터가 있다면 필요없음)
십자드라이버
장갑
동영상을 끝 까지봐줄 여유시간


채식주의자의 종류




플렉시테리언 : 전반적으로 채식을 하지만 때때로 육식을 함.
폴로 베지테리언/세미 베지테리언(Semi) : 유제품,달걀,생선과 닭고기를 먹음.
페스코 베지테리언(Pesco) : 유제품,달걀,생선을 먹음.
락토 오버 베지테리언(Lacto Ovo) : 유제품 및 달걀을 먹음.
락토 베지테리언(Lacto) : 유제품 먹음.
비건(Vegan) : 완전한 채식주의자.

2012년 12월 10일 월요일

대선토론 제2차 2012.12.10 동영상


6분 40초 부터 보세요~~

상생과 풀뿌리 경제의 대안, 협동조합기본법 [출처] 상생과 풀뿌리 경제의 대안, 협동조합기본법|작성자 중소기업청


상생과 풀뿌리 경제의 대안, 협동조합기본법

올해도 벌써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한 해의 마지막 달인 12월이 코앞으로 다가왔는데요. 올해 12월에는 대선이 기다리고 있어 더욱 특별하게 느껴집니다. 대선 외에도 12월에는 또 하나의 중요한 법이 시행될 예정이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바로 협동조합기본법이 그것인데요.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도록 할까요?






경제민주화 시대, 협동조합을 주목하라

최근 경제민주화라는 말이 이슈가 되고 있죠. 경제민주화의 정확한 개념에 대해서는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분분한데요. 헌법의 내용에서 경제민주화를 살펴보면 균형성장, 적정한 소득의 분배, 시장 지배와 경제력 남용 방지, 경제주체간의 조화 4가지를 목표로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글로벌 경제위기 이후 부의 양극화가 심해지면서 경제민주화를 실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데요. 대기업 위주의 경제구조 속에서 무너져가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을 살리는 것도 경제민주화의 일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시점에서 상생과 풀뿌리 경제의 대안으로 떠오른 것이 바로 협동조합인데요. 협동조합은 공동소유를 바탕으로 조합원의 이익을 추구한다는 점에서 이윤 추구와 주주 이익 확대를 목표로 하는 일반 기업과 구분됩니다. 주식회사는 ‘1주 1표’의 의사결정권을 갖지만, 협동조합은 조합원들의 출자금에 관계없이 ‘1인 1표’를 갖습니다. 모든 구성원이 조합 내에서 평등한 의사결정권을 갖는 것이 협동조합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해외에서는 이런 협동조합으로 성공한 사례를 많이 찾아볼 수 있는데요. 대표적인 것이 스페인 재계에서 열 손가락 안에 드는 몬드라곤 협동조합입니다. 몬드라곤 협동조합은 금융, 제조, 유통업, 지식서비스 부문까지 아우르는 대기업으로 총자산은 54조원, 연매출액은 30조원에 이릅니다. 몬드라곤 협동조합은 공동창업자 5명의 작은 난로 공장에서 시작하여 8만 개가 넘는 일자리를 창출해내었답니다. 최근에는 국내에서도 규모는 영세하지만 성공을 거둔 협동조합의 사례가 발견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꼽히는 것이 마포 성미산마을인데요. 초기에는 공동육아로 시작해서 현재에는 마을 음식점과 교육기관 등을 주민들이 직접 운영하며 주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소득을 낸 이익금은 협동조합에 재투자해서 인건비 등에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협동조합기본법, 12월부터 시행

이번 12월 협동조합기본법 시행을 앞두고 많은 사람들이 협동조합 설립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요. 협동조합기본법이 시행되면 어떤 점이 바뀌게 될까요? 협동조합기본법이 시행되면 금융․보험업을 제외한 전 업종에서 5인 이상이 모여 협동조합을 세울 수 있게 된답니다. 지금까지는 300명 이상이 모였을 때만 조합을 세울 수 있었기 때문에 조합을 세우는 것이 어려웠지만, 12월부터는 5명만 모여도 쉽게 조합을 세울 수 있게 되는 것이죠.

사실 우리나라에는 이미 여러 가지 협동조합이 있습니다. 여러분도 잘 아시는 농협, 수협, 새마을금고 등이 모두 협동조합이랍니다. 하지만 이런 기존의 협동조합은 민간의 필요에 의해 자발적으로 생겨난 조직이라기보다는 국가의 정책수단 또는 정책수행의 보완적인 조직으로 인식되고 활용되어온 면이 큽니다. 하지만 협동조합기본법이 실시되면서 협동조합 설립의 진입 장벽이 낮아진 만큼 다양한 분야에서 다양한 목적의 협동조합 설립이 촉진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데요. 전문가들은 협동조합이 일자리 창출, 자활공동체 자생력 강화, 지역 발전 등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영세 상인이나 소상공인들이 협동조합을 설립하여 원재료 공동구매, 공동판매, 공동배송 등의 협력사업을 확대하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되겠죠? 한 예로 협동조합은 아니지만, 일전에 여러분께 소개해드린 ‘나들가게’의 경우를 들어볼 수 있습니다. 나들가게는 사이버 공간을 통한 공동구매 시스템을 도입해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여 가격 경쟁력을 갖추게 되었죠. 





앞으로 협동조합기본법이 시행되면 조합에 의한 이런 협력사업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 기업이 들어오지 않는 낙후지역의 주민들도 본인들의 필요에 맞는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는 등 사각지대 해소 효과도 노릴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벌써부터 각계에서 협동조합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는데요. 협동조합기본법 시행으로 우리나라에서도 몬드라곤 협동조합 못지않은 성공사례가 나오길 기대해봅니다. 

먹거리 X파일 착한식당 리스트


가본데는 집근처에 있는데 한곳이군.

다른곳도 기회닿으면 .....

투표전 꼭 확인해야 할 것



투표할때 투표용지에 선관위 도장이 찍혀있는지 반드시 확인하시고 투표하시길 바랍니다.

투표용지에 도장이 안찍히면 무효가 됩니다. 

젊은 사람에게 도장이 안찍힌 투표용지를 줄수가 있으니 

반드시 투표를 하실때 선관위 도장이 찍혀 있는지 확인을 하시고 

도장을 찍고나서 곧바로 접지 마시고 잉크가 다 마를때 한번 불어주시고  

살짝 포개서 접으세요 


꽉꽉 해서 접지 마시구요~
 

꽉꽉 접으면 반대편에 뭍게 되어서 무효표가 됩니다. 



1.투표용지 받은후 선관위 도장이 찍혀 있는지 확인한다.

2.도장 찍고나서 잉크가 마른후  살짝 포갠다. 

3.휴대폰으로 사진을 찍지 않는다. 



투표용지 선관위 도장 찍혀있는지  필히 확인하시고 찍기 바랍니다.
여.야를 막론하고 소중한 한표 무효표되는일의 없는뜻으로 올립니다.

유튜브 K-POP 조회수 Top 50


상위권은 YG가 거의 싹쓸이구나

올해는 TG의 해!!!

funtwo - Carol 2012


캐논으로 유명한 funtwo님입니다.

언제 저렇게 쳐보나 ㅜ.ㅜ

2012 NRW Trophy Yuna Kim FS- Les Miserables (김연아 NRW 프리 레미제라블 경기 & 시상식)


2012년 12월 9일 일요일

피곤한 내몸을 지키는 방법

너무 바빠서 수면 시간이 부족할 때
잠자기 전에 샤워하라 숙면이 관건. 잠들기 전에 샤워를 하면 숙면에 도움이 된다. 물 온도는 체질에 따라 조금 달리하면 좋은데 태음인이나 소양인은 더운물로, 소음인이나 태양인은 시원한 물로 샤워하는 것이 좋다. 잠자는 자세를 바꿔라 오른쪽으로 누워 무릎을 구부리고 자면 간 기능과 폐 기능이 좋아지니 참고할 것.

자판을 오래 쳐서 손목이 아플 때
모니터, 키보드, 마우스 위치를 점검하라 모니터를 자기 정면 쪽에 놓으며 화면의 가장 윗자리를 눈높이와 맞춘다. 키보드와 마우스는 어깨가 펴진 상태의 높이로 충분히 낮추며, 마우스는 손을 옆으로 구부리지 말고 팔목과 일직선을 유지해 가볍게 쥐는 것이 좋다. 앉은 상태에서도 자주 스트레칭을 하라 손을 양쪽에 편안히 늘어뜨리고 5초 이상 흔드는 것을 3번 반복하고, 팔을 앞으로 뻗은 다음 손가락을 최대한 쭉 벌린 후 5초 동안 5번 계속 반복한다.

과음으로 몸이 고달플 때
수다를 떨어라 체내 알코올은 10% 호흡기를 통해 배출되므로 사람들과 이야기를 많이 나누거나 심호흡을 자주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단감을 먹어라 잘 익은 단감 2~3개를 먹어주면 좋다. 감에 많이 들어 있는 과당이 혈액 속의 알코올 분해 속도를 빠르게 해주고 술로 인해 부족해진 영양분과 에너지를 혈액에 보충해 준다.

컴퓨터 작업을 오래해서 허리가 아플 때
앉는 자세를 교정하라 의자에 앉을 때 가급적 등받이 쪽으로 바싹 대고 엉덩이뼈가 무릎과 직각을 이루도록 하는 것이 좋다. 하루에 1시간 이상은 걸어라 매일 1시간 정도 걷는 것이 좋다. 여의치 않으면 쉬는 시간, 식후 등에 틈틈이 걸어보자. 매일 윗몸 일으키기를 하라 반듯이 누워 무릎을 굽히고 배 쪽으로 다리를 최대한 끌어당기는 자세에서 10초 이상 유지한 후 풀어주는 것을 10차례 이상 반복한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속이 쓰릴 때
친한 사람과 맛있는 음식 먹으면서 수다 떨어라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것이 관건. 하루 세 끼 즐겁게 먹고 시시콜콜한 이야기라도 속으로 끓지 말고 친한 사람과의 대화를 통해 내 마음을 풀어보자. 스트레칭을 하라 스트레스를 받으면 근육이 긴장된다. 그런데 역으로 긴장된 근육을 풀어주면 스트레스 이완 효과를 볼 수 있다.



잠이 부족하지 않은데 자꾸 졸음이 밀려올 때
수면 시간을 규칙적으로 지켜라 아무 때나 자는 것은 기면증으로 만성적인 수면 질환이다. 규칙적인 생활 습관이 매우 중요하다. 잠드는 시간과 일어나는 시간만큼은 매일 규칙적으로 유지하라. 하루에 3번 가벼운 운동을 하라 하루에 5분씩 3회 정도 틈틈이 스트레칭 같은 가벼운 운동을 하면 근육과 몸의 누적된 피로를 풀 수 있어 숙면에 도움이 된다.

업무 스트레스로 머리가 너무 아플 때
오미자차를 마셔라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로 피로할 때는 오미자차가 좋다. 오미자를 살짝 흔들어 씻어 물기를 뺀 후, 티스푼 4개 분량에 물 4컵을 붓고 적당히 끓인 후 꿀을 조금 타서 마시자. 너무 오래 끓이면 신맛이 강해지니 적당히 끓일 것.

어깨가 심하게 뭉쳤을 때
어깨를 자주 마사지하라 혈액 순환이 잘 안 돼서 어깨에 통증이 올 수 있는데 뭉친 어깨는 마사지를 자주 해주는 것이 좋다. 다리 꼬고 앉지 마라 다리를 꼬거나 비스듬히 앉는 자세를 자제하고 바르게 앉는 습관을 갖는다. 요가나 필라테스를 배우는 것도 좋은 방법. 자세를 바르게 교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야근하면서 계속 담배를 피웠더니 가슴에 압박감이 느껴질 때
과일과 채소를 많이 먹어라 기존의 일반적인 식생활을 유지하면서 토마토, 양배추, 브로콜리 등 신선한 과일과 채소를 포함한 균형 있는 영양을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10 모니터를 오래 봐서 눈이 너무 피곤할 때
모니터를 좀더 아래로 설치하라 눈이 뻑뻑할 땐 모니터를 살짝 아래로 내려다보게 설치하면 도움이 된다. 모니터를 내려다보면 안구의 수분이 공기에 덜 노출되기 때문에 안구건조증을 예방할 수 있다. 규칙적으로 눈 휴식 시간을 가져라 의식적으로 휴식 시간을 갖지 않으면 과로하기 쉬우므로 컴퓨터를 50분 사용하면 10분은 눈을 쉰다

Yuna KIM SP (+Warm-up) Kiss of the Vampire | 2012 NRW Trophy |


2012년 12월 8일 토요일

2013년 아시아챔피언스리그 동아시아 조추첨 결과


내년에는 4팀다 올라가자~~~

"대마초=마약"에 숨겨진 비밀


"대마초=마약"에 숨겨진 비밀

대마초 합법화 논쟁이 뜨겁다. 몇 달 전, 영화배우 김부선씨가 대마초를 불법화하는 것은 위헌이라며 소송을 제기하면서 시작된 논쟁은 갑론을박을 계속하고 있다. 대마초 합법화를 주장하는 쪽에서는 담배때문에 죽는 사람은 세계인구의 10%나 되지만 대마초 때문에 죽는 사람은 5천년 역사에 한 명 밖에 없으며, 독성 역시 담배가 훨씬 강하다고 말한다. 한편, 대마초 합법화를 반대하는 사람들은 대마초에는 환각물질인 THC가 담배가 20배가 들어있으며, 대마초는 그 자체로는 독성이 약할지 몰라도 ''입구 약물''이 되므로 금지해야한다고 반박한다. 하지만 대마초의 유해성을 논쟁하기 이전에 대마초가 불법화된 계기를 살펴보면 중독성이나 환각 효과 같은 유해성 문제가 아닌 제지회사와 화학회사등의 이윤지키기가 숨어있음을 알 수 있다.



1930년대, 미국의 대마산업은 급성장했다. 대마의 껍질을 벗기는 대마 박피기와 자동 추수 기술이 개발되면서 대마의 대량 재배가 가능해졌던 것이다. 이로 인해 대마를 이용한 섬유, 종이 산업이 매우 높은 생산성을 기록하자 이에 위협을 느낀것은 이제 막 화학 섬유를 개발한 화학자본과 목재로 종이를 만드는 제지자본들 이었다. 나일론과 레이온을 개발해 섬유시장에 진출하려던 화학기업 듀폰에게 대마는 커다란 적이었다. 유일하게 대량생산이 가능한 천연 섬유였기 때문이다. 여기에 신문 재벌이었던 윌리엄 허스트까지 개입한다. 이제 막 목재펄프시장에 뛰어든 허스트에게 대마를 이용한 싸고 품질 좋은 종이의 대량 생산은 분명 위협적이었다. 이 둘은 암묵적인 동맹을 맺었고, 허스트는 자신이 가진 모든 언론을 통해 대마초를 마약으로 만든다. 그는 특히 인종 차별을 교모하게 끌어들여 대마초를 유색인종들이나 찾는 저급한 약물로 인식시키는데 성공했다. 끊임없는 흑색선전과 로비의 결과 1937년 미국에서는 ''마리화나 세금법''이 통과되었고, 대마초에 대한 대대적인 탄압이 시작되었다. 이때 탄압에 가장 앞장을 섰던 사람은 연방마약관리국의 국장 헨리 안스트거였다. 그는 멜론은행의 은행장이었던 앤드류 멜론과 사돈사이였으며, 멜론 은행의 가장 큰 고객은 바로 듀폰사였다. 이 법안으로 듀폰과 허스트가 떼돈을 벌었음은 물론이다. 이처럼 미국에서 처음으로 시행된 대마초 금지조치는 이후, 미국의 영향력 확대와 함께 전세계로 퍼져나가 오늘에 이르게 되었다. 결국 대마초는 단지 값이 싸고 생산성이 뛰어나다는 이유로, 시장에서 팔리는 가격에 비해 그 효용성이 너무 높다는 이유로 금지되었던 것이다. 효율성이 최고라는 자본주의 체제의 이해할 수 없는 단면이다

생존 항일독립지사분들이 문재인지지선언






<생존 항일애국지사 성명서>

올해는 일제로부터 광복한지 67년이 되는 해이다.

그러나 독립하고자 피 흘리고 목숨을 바친 수많은 독립애국지사들의 희생도 헛되이 이 땅에 진정한 광복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일제가 물러간 이후 들어선 이 승만 정부는 반민특위 법을 무력화시키고 이 땅을 다시 친일파들의 손아귀에 넘겨주었다.

친일파들은 친일의 더러운 과오를 반성하기는커녕 오히려 더 악랄하게 민족을 앞세운 독립 운동가들을 핍박하였으며 불행한 국토의 분단을 볼모삼아 반공이라는 미명하에 그들의 죄과를 덮기 위해 무고한 생명을 수없이 앗아갔다.

친일을 청산하지 못한 이 땅에 악귀처럼 살아남은 자들이 총칼을 앞세워 다시 대한민국을 유린하고 오랜 시간 수많은 피의 댓가로 비로소 되찾은 민주주의마저도 이명박 정부 들어서서는 암흑 같은 과거의 시간으로 되돌려져 버렸다.

해마다 병상에서 하나 둘 스러져가는 열혈 독립운동가 동지들을 보며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우리들은 대한민국의 장래를 위해 마지막 불꽃을 지피며 결연히 나서려 한다.

독 립군을 때려잡던 친일파 장교가 총칼로 나라를 도륙내고 무시무시한 공안정국과 유신독재군사독재로 나라를 이 지경까지 만든 것도 모자라 이제 그 친일파 일본군 장교의 딸이 그 아비의 뒤를 이어 다시 권력을 움겨쥐려 하니 우리들 눈에서는 천불이 난다.

독립군 때려잡던 일본의 앞잡이들이 대한민국의 대통령을, 육군 참모총장을 하며 구국의 영웅이라는 거짓을 꾸며 진실인양 떠들어 대고 민족의 정기마저도 말살하고 있으니 이 어찌 통탄할 일이 아닌가?

이제는 친일의 고리를 끊고 진정한 광복을 맞이해야 한다.

이에 우리는 결연히 나서 우리의 입장을 천명한다.

1. 우리는 민족과 역사의 진실과 정의를 부정하는 어떤 세력도 단호히 배격하고 반대한다.

2. 우리는 자손만대의 번영을 위해 민족의 수치 청산되지 않은 친일세력들의 발호를 막고자한다.

3, 우리는 우리들의 절규를 수용하고 이해하며 과거의 과오를 반성하는 세력의 집권을 환영하고 지지한다. 


                                 2012년 12월 4일 

                             한국독립유공자협회 회원일동





2012년 12월 6일 목요일

다문화정책 실패한 나라들의 대책들


다문화정책 실패한 나라들의 대책들
영국, 프랑스, 독일 - 국가수반이 직접 다문화정책 실패 인정, 다문화로 인한 테러와 사회적문제가 위험수위에 도달, 정책수정에 들어감

이탈리아 - 불체자 고용 기업에게 벌금형에서 징역형으로 전환,리비아 난민들까지 거부하겠다는 움직임

덴마크 - 이민자들에게 정착금 10배를 늘려 주면서 다시 내보내는 정책 시행

오스트리아 - 국민의 70% 이민자 반대 여론

스위스 - 이민자들을 철저하게 관리,차단하는 유럽의 모범국

스웨덴 - 급격한 무슬림 이민자들의 증가로 인하여 사회문제 급증, 돈을 벌기위해 스웨덴인들의 역이민이 증가하고있는 실정

핀란드 - 반이민.반이슬람을 내세운 정당이 선거에서 승리 

네덜란드 - 외국인 노동자가 3개월 이상 실직 상태가 되면 강제추방령을 내리는 법안을 상정계획

벨기에 - 인구의 급격한 이슬람화와 사회문제를 우려. 프랑스와 함께 부르카 착용 금지법 제정

스페인 - 외국인 무직자들에게 '자진출국 유인제도'를 추진, 3년간 안오겠다는 각서쓰면 정착금을 주고 내보냄
호주 - 다문화정책인 "빅오스트레일리아" 정책 폐기, 이슬람계 이민자들의 무리한 샤리아 법제정 요구를 정부가 거부함

캐나다 - 내셔널포스트지를 포함 언론과 시민들을 중심으로 다문화 정책의 부정적 평가를 내기 시작함

일본 - 80년대 서남아인들을 받아들였으나.각종 사회문제의 증가로 90년대초 이를 폐기함, 현재도 파키,방글라 등등서남아무슬림인들 입국하지 못하게 차단, 스페인,네덜란드와 비슷한 정책 시행,불체자 강제추방, 공식 불체자 5만명 추정

싱가포르- 이민제한정책 시행,대만과 비슷한 불체자 제도 시행
대만 - 불체자 5천명 추정. 불체자 신고 포상금제도와 임금 상한제를 시행, 현재 상당수의 불체자들이 대거 대만을 떠난 상태



우리나라는 노동자로 들어와 불법체류 외국인도 문제지만
매매혼으로 들어와서 사라지는 외국인과 
사이에 낳은 아이들(정말 아무죄도 없이 그사이에서 생겨났다는것 밖에는...)을 

어떻게 할런지도 문제입니다.


문재인 TV광고-국민출마 실정편


MBC에서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했다고 합니다.

지네들 시청률이 얼마나 된다고 쯧...

여기서 걔네들 100배의 시청률을 올릴테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