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ng Banjang
일상에서 소소한것들
2012년 11월 9일 금요일
Danelectro (댄 일렉트로) 56-U2
약 5년전에 악기장터에 팔려고 내놨던 56-U2..
지금와서는 내가 왜 이걸 팔았나 눈물을 흘리며 후회중...
그때는 댄기타가 참 싸고 매물도 많이나와서 그랬는지
팔고도 별느낌도 없었는데
지금와서 구하려하니 왜이리 힘든건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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