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1월 19일 월요일

쥐약을 권해드립니다


쥐약의 첫 화면이다.

우선 말씀드리고 싶은건 이글은 정치적인 성향이나

읽는분들에게 무언가를 강요하기위해 쓰는글이 아니라는 점이다.

그런걸 다 빼고 내가 이 앱을 쓰고있는 이유를 말하려고 한다.

내일이라는게 말보다는 하루종일 컴앞에서 앉아서 설계를 하다보니,

음악도 틀어놓고 들어보고,

라디오도 들어보고.

라디오소설도 다운받아 들어보고,

마지막에는 명사들의 강의도 들어봤다.


(유명한 방송인 나꼼수도 여기있다)


내 성격이 금방 싫증을 잘내서 그런지

마땅히 더 듣고싶어지지도 않아

이리저리 찾던 와중에 지인중 한명이 추천해주어

다운받아봤다



처음엔 그냥 좌파성향이 강한 방송만 있나보다 했는데...




위 사진을 보다시피 다른것들도 많이 보인다.

위의 화면인 고정식쥐약이 아니라 설치식 쥐약이다.

(깔아놓고 약 한달쯤 뒤에 이것이 있다는걸 알았다...)




설치식도 좌파쪽이 많잖아라고 말하면 뭐 할말은 없지만..

지금은 지루한 회사생활의 한가지 낙인지라

나와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들에게 권해보고 싶다.



마지막에 사진들은 동영상 채널이다.

와이파이 빵빵하면 이것도 괜찮을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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